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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예상경로 어디로? (실시간)

by makerfree 2020. 8. 26.

태풍 바비 예상경로

 

초기 발생

8월 21일 21시 JTWC에서 제8호 태풍바비의 예상경로를 공개 했습니다.

 

상륙 지점이나 경로의 차이가 큰 편이나 예상 상륙 세력이

 

1분 평균 풍속 95 kn(49m/s)의 세력으로 한반도를 향해 돌진하는 경로로

 

당초에 한반도 상륙 후 태풍 루사와 비슷한 경로로 이동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 예보

태풍 바비는 8월 22일 9시에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20km(남동쪽 반경)의 열대폭풍으로 대만 남동쪽 약 2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8월 26일에 한반도에 상륙하는 진로로 되어있습니다. (일본 기상청 발표 기준)

 

한국에서의 예상 진로도 공개


8월 22일 10시 한국 기상청 또한 예상 진로도를 공개했네요. 위의 예상 진로도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제주도와 한반도를 관통하며, 한반도 상륙 시 960hPa, 39m/s의 강한 위력을 가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22일 시점엔, 태풍 발생 초기이기에 태풍이 일본 남부쪽으로 방향을 틀거나

 

서해로 방향을 틀어 중국을 강타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었습니다.

 

허나 태풍이 어느 경로로 움직이든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대한민국 기상청은 바비가 26일 제주를 지나 남해안에 상륙한 후

 

서울과 속초를 지나 동해로 빠져 나갈 가능성이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전성기 태풍 세력


최전성기의 예상 세력은 이전 한국에 많은 피해를 안겨준 매미보다

 

훨씬 약한 곤파스와 맘먹는 1분 평균 풍속 54m/s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의 서해와 남해상의 수온이 30도를 훌쩍 넘을 정도로 뜨거워

 

전성기의 태풍의 세력이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현재 예상 경로

 

태풍 바비 예상경로
태풍 바비 예상경로

 

금일 아침 6시 태풍이 예상대로 강해져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 전망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제 8호 태풍 바비가 오후 제주도 서쪽을 지나

 

내일 27일 새벽까지 서해상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태풍은 시속 17㎞로 북진 중이며 제주도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벌써 새벽부터 거센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또 전북과 경남은 아침, 충청과 경북은 낮, 서울·경기는

 

저녁, 강원은 밤부터 시속 35~70㎞(초속 10~20m)의 거센 바람이 불겠습니다.

제주도와 서해안의 경우 최대순간풍속 시속 144~216㎞(초속 40~6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보됐습니다.

태풍의 서쪽 지역인 서울과 경기, 충청, 전라 등에서도 최대순간풍속 시속 126㎞(초속 35m) 이상입니다.

태풍바비는 강한 바람과 함께 전국에 비도 뿌립니다.

 

예상 강수량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와 제주도, 지리산 부근 100∼300㎜(많은 곳 제주도 산지 500㎜ 이상)입니다. 경북 서부 내륙·경남남해안·서해5도 50∼150㎜다. 그 밖의 지역은 30∼100㎜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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